회사에서 오래 살아남는 사람들의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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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기가 잘 안풀리는 영향도 있습니다만, 중간에 정체되어진 중년의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대수명이 늘어나고 이에따라 일해야하는 년수도 길어집니다만, 기업에서 오래 버틸 수 있느냐는 다른 문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일본과 마찬가지로 정년이 어느정도 보장되던 문화였으며, 나이가 많으면 그에 따른 대접이 있었습니다. 또한 나이가 차면 회사도 어느정도 관리자 직급으로 보내주기도 했었죠. 지금은 어떤가요? 나이어린 사람의 밑에서 일하며 장이 아닌 팀원으로 일하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으며, 연차가 많은 사람들은 회사에서 구조조정의 대상으로 보여지는 현실도 있답니다. 또한 인터넷, 모바일 등 IT의 기술발전은 업무환경은 완전히 새롭게 바꿔나가고 있으며 이런 환경에서는 "오래된것"이 무기가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 그럼 회사에서 계속 붙잡고 싶어하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할까요? 회사에서 오래 살아 남아 있는 분들을 조사해보니 아래와 같았다고 합니다. 1. 권위적이기 보다는 조직융화적인 사람 마인드적인 부분에 대한 것으로, 무조건 위에 사람으로 권위만 앞세우기 보다는 조직을 위하고 회사, 동료,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2. 일에 대한 확고한 기준을 가지고 있는 사람 회사를 다니다보면 정말 다양한 상황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들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일에 대한 본인만에 철학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일이 나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정의해보고 또한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를 정하면 쉽게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고 하네요 3. 평생학습하는 사람 회사에서 오래살아 남는 사람들은 자신이 잘 하는 분야를 찾은 후 계속적인 학습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 사람들이다. 60세 이후에도 뇌기능은 발전한다고 하니 ^^ 배움을 멈출 이유는 없는 거겠죠? 4. 궁금해하는 사람 바뀌는 기술이나 환경에 대해 지속적으로 호기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오래 살아 남았다고 합니다. 본인이 한 분야의 전문가이지만 항상 새로운 것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다른 방법은 없는지?"에 대한 고민을 해봤던 부분이 오래 살아남는 비결 중 하나였다고 합니다. 5. 항상 긍정적이고 감사해하는 사람들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이것저것 불평불만을 가진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이런 사람치고 회사생활이 긴분들을 보기 힘들죠~ 자기자신과 주변에 긍정적인 기운을 넘치게 하고, 여건과 상황에 감사해할 줄 아는 사람들이 결국 오래 살아남는다고 합니다. 어떤가요? 좀더 회사생활이 길어질 수 있는데 도움이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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